66%的人认为“伊朗不值得打仗”……特朗普支持率跌至32%,共和党支持率也下降了9%。

"이란과 싸울 가치 없었다" 66%...트럼프 지지율 32%, 공화당층도 9%p↓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32%로 떨어져 퀴니피액대가 트럼프 대통령 1·2기에 실시한 전국조사 중 최저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의 퀴니피액대학교가 이날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사에 응한 등록 유권자의 32%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평가는 58%였으며 10%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지지율 32%는 6월24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38%보다 6%포인트 낮다. 2017년 1월 이후 퀴니피액대가 실시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전국조사 중 가장 낮은 수치로, 종전 최저였던 33%도 밑돌았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76%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12%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직전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85%, 부정평가가 9%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가 긍정적으로, 9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당층에서는 긍정평가가 22%, 부정평가가 67%였다. 백악관 대변인은 더힐에 “트럼프 대통령보다 미국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이룬 대통령은 없다”며 “대통령은 일자리를 만들고 물가를 안정시키며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같은 조사에서는 이란전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도 많았다. 퀴니피액대 조사는 지난 2월28일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시됐다. 전쟁 발발 이후 29일 기준 미군 18명이 숨졌고, 원유 공급 차질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경제에도 부담이 커졌다. 퀴니피액대 조사 응답자의 60%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에 반대했고 34%는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에 대해서는 28%가 긍정적으로, 6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54%가 “이기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기고 있다”는 응답은 36%였으며 11%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전쟁을 치르며 든 비용과 얻은 이익을 고려할 때 이란과 싸울 가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66%가 “가치가 없었다”고 답했다. “가치가 있었다”는 응답은 31%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3%와 무당층의 73%는 가치가 없었다고 답한 반면 공화당 지지층의 67%는 가치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퀴니피액대 조사는 7월23~27일 미국 본토의 등록 유권자 963명을 대상으로 유선·휴대전화 실시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기준 표본오차는 설계효과를 포함해 ±4.1%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首尔=纽西斯】记者朴英焕报道=美国总统唐纳德·特朗普的支持率已跌至32%,创下昆尼皮亚克大学在其第一任期和第二任期内进行的全国民调中的最低纪录。据《国会山报》29日(当地时间)报道,昆尼皮亚克大学当天公布的全国民调显示,在接受调查的登记选民中,32%的人对特朗普总统的工作表现给予了积极评价,58%的人表示反对,另有10%的人未表达意见。32%的支持率比6月24日公布的上一次民调结果38%下降了6个百分点。这是自2017年1月以来昆尼皮亚克大学进行的关于特朗普总统的全国民调中的最低值,低于此前33%的最低纪录。在共和党支持者中,76%的人对特朗普总统的工作表现给予了积极评价,12%的人持否定态度。在之前的民调中,支持率为85%,反对率为9%。在民主党支持者中,3%的人给予正面评价,94%的人给予负面评价。在独立选民中,22%的人给予正面评价,67%的人给予负面评价。白宫发言人反驳了《国会山报》的报道,称“没有哪位总统比特朗普总统为美国人民做得更多”,并补充道,“总统正在不懈努力地创造就业机会、稳定物价并减轻住房成本负担。”同一项调查还显示,许多人对美伊战争持负面态度。昆尼皮亚克大学的这项调查是在美伊战争持续期间进行的,这场战争始于2月28日。截至29日,自战争爆发以来已有18名美军士兵阵亡,由于原油供应中断导致能源价格上涨,美国经济的负担也随之加重。昆尼皮亚克大学的调查显示,60%的受访者反对美国对伊朗采取军事行动,34%的受访者支持。关于特朗普总统对伊朗的回应,28%的受访者给予积极评价,66%的受访者给予消极评价。当被问及美国是否在对伊朗的战争中取得胜利时,54%的受访者回答“没有取得胜利”,36%的受访者回答“正在取得胜利”,11%的受访者未表达意见。当被问及考虑到成本和收益,与伊朗作战是否值得时,66%的受访者回答“不值得”,31%的受访者回答“值得”。93%的民主党支持者和73%的独立人士认为不值得,而67%的共和党支持者则认为值得。昆尼皮亚克大学的这项调查于7月23日至27日进行,采用实时固定电话和移动电话访谈的方式,访问了美国本土963名登记选民。所有受访者的误差范围(包括设计效应)为±4.1个百分点。◎Sympathetic Media Newsis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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